3. Sigil 플러그인을 활용하자 - 추천 플러그인 3종

Sigil 사용 설명서 2017.04.17 07:00

한글epubcheck.zip

EPUBcheck 한글화 파일입니다.

Sigil 플러그인 사용법은 압축파일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플러그인이란?

Sigil에 없지만 있으면 유용할 만한 기능을 Sigil개발자가 아닌 제3자가 개발하고 제공해 Sigil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Sigil 개발자도 플러그인을 개발하긴 하지만 공식적인 Sigil 개발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만드는거예요. 플러그인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개발자는 공식적인 Sigil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플러그인을 사용할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플러그인 설치와 사용 여부를 직접 판단해야 하고, 만약 문제가 생기더라도 Sigil 개발팀이나 이 글을 쓰는 저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기서는 제가 검증한 플러그인을 소개해 드려요. 책임은 지지 않지만, 써보고 문제가 없는 것들을 소개해 드린다는....


[Note About Plugins 원문]Plugins are developed and provided by third parties. Some Sigil developers are also plugin developers but this is separate from Sigil itself. Plugins can be open source as well as proprietary. No vetting by a Sigil developer (unless a Sigil developer wrote the plugin) is performed. Use your judgment if you install and use a plugin. We cannot be held responsible for what a third party plugin that you the user actively installed and ran.  from https://sigil-ebook.com/plugins/



1. @font-face를 자동으로 추가하자 



 전자책을 만들 때 항상 폰트를 추가합니다. Sigil에서는 폰트 파일을 추가한 후 CSS 파일에 @font-face를 매번 입력해야되요. 폰트가 추가되면 자동으로 스타일도 들아가면 좋겠지만, 편집자마다 선호하는 방식이 있으니 기능을 넣어 달라고 요구도 할 수 없습니다. 

저처럼 폰트가 추가되면 스타일이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나봐요. CSSFromFonts라는 제가 원하는 기능의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CSS에 폰트를 선언하는 CSS 코드를 추가해 줍니다. 특별히 설명할 내용도 없어요. 그냥 폰트를 추가하고, 플러그인을 실행하면 끝입니다. 그래도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1.1 실행 전에 폰트를 추가해 주세요. 

폰트 파일이 없으면 폰트 스타일을 만들 수 없다는건 너무 당연한거예요. 그런데 저도 가끔씩 폰트를 추가하지 않고 버튼을 누를 때가 있습니다. 폰트 폴더에 폰트를 추가한 후 실행을 시키세요. 


1.2 스타일 파일이 없으면 fonts.css 파일이 생성됩니다. 

폰트 스타일은 CSS 편집시 가장 먼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CSS스타일 파일을 만들지 않고 버튼을 누를 때가 있어요. 그럼 자동으로 fonts.css파일이 생성됩니다. 폰트 스타일을 별도로 관리하고 싶다면 이 방법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CSS스타일에 넣고 싶다면 CSS파일을 먼저 만드세요.

   

 

1.3 생성된 코드 

플러그인을 실행하면 작업하던 내용이 있더라도 제일 상단에 폰트 코드가 추가됩니다. 

코드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font-face { 

 font-family: 'KoPubBatang Bold';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src: url('../Fonts/KoPubBatangBold.ttf'); }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폰트 이름(font-family)은 사용하기 편한 이름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기 쉬운 '기본글꼴' '제목글꼴' '강조용' 등으로 수정해서 사용합니다. font-weight와 font-style도 수정이 가능하고요.  


2. FlightCrew 대신 epubcheck를 사용하자. 



플러그인을 사용하려면 JAVA 1.6 혹은 상위 버전이 설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을거예요. 설치가 됐는지는 커맨드 창에서 java 를 치거나 java 다운로드 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java 다운로드 : https://java.com/ko/download/


 


epubcheck는 IDPF에서 제공하는 공식 EPUB 검증 프로그램입니다. EPUB2, EPUB3 파일을 자동으로 확인해서 버전에 맞는 검사를 실행합니다. 2017년 4월 15일자 기준으로 4.0.2 버전이 나와있고, epubcheck plugin 역시 이 버전의 epubcheck가 포함되어 있어요.


EPUBcheck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 https://github.com/IDPF/epubcheck 


 epubcheck 플러그인을 실행하면 오류가 있을 경우 아래처럼 메시지가 표시되요. epubcheck 결과를 볼 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나중에 정리를 할게요. 결과만 잘 읽어도 어디에 무슨 오류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고, 이 내용을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어떻게 수정하는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샘플 이미지의 오류를 보면 11번째줄에 있는 strong이라는 태그가 address, blockquote, del, div, p....등의 태그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쓸 수는 있지만 위치가 잘못 됐다(not allowed here)는 의미예요. 


12번째 줄에 있는 aside라는 태그는 EPUB2.0에서 쓸 수 없는(not allowed anywhere) 태그입니다. epub:type, aside 등은 epub2에서 사용할 경우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는데 국내 뷰어에서는 허용을 하고 있어요. 이 외에도 ruby, mark 같이 epub3에서는 허용하지만 epub2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태그를 쓰면 오류가 납니다. 국내 유통용이면 오류를 무시해도 되는데 구글 등에 올리려면 이 파일을 epub3로 변경해야 오류를 없애고 등록할 수 있어요.  

EPUBCheck 오류 메시지를 한글로 보자~


1. 첨부 파일을 다운맏은 후 압축을 풀어 한글화 epubcheck.jar를 준비합니다.


2. Sigil 설정 폴더로 이동합니다.

1) Sigil 실행 > 설정 > Open Preferences Location 을 누르면 설정 폴더로 이동합니다.


3. 설정 폴더의 \plugins\EpubCheck 폴더로 이동합니다.

* 여기에도 epubcheck.jar 파일이 있습니다.


4. 한글화 epubcheck.jar 파일을 Sigil의 EpubCheck 플러그인 폴더에 덮어씁니다.


5. Sigil에서 EPUBCheck 플러그인을 실행해 오류 메시지가 한글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 EpubCheck 플러그인 한글화는 내맘대로의 EPUBGUIDE.NET에서 작업했습니다.

* 이 파일은 EPUBGUIDE.NET에서만 배포합니다.

* 한글화 파일 사용은 자유지만 무단 배포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 EPUBCheck 한글화 그룹 : https://www.transifex.com/idpf/epubcheck/language/ko_KR/



3. EPUB을 PDF로 저장하자. 



 **PrincePDF는 개인이 비 상업적인 목적으로 쓸 경우 무료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유료로 구입을 해야합니다. PrincePDF는 웹 페이지를 PDF로 출력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커맨드라인으로 명령을 넣어야 하지만 놀라울정도로 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어요. 웹페이지를 그대로 PDF로 출력할 수도 있고,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출력도 가능합니다. EPUB은 파일 기술적으로 '하나로 만든 홈페이지'입니다. 그래서 PrincePDF를 이용해 PDF로 출력이 가능해요. 먼저 PrincePDF를 설치합니다. 다운로드 : https://www.princexml.com/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기본설치를 하면 PrincePDF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잘 됐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java처럼 커맨드 창에서 prince를 입력해 보세요.  


PrincePDF플러그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카카오페이지 때문이에요. 

네이버, 교보문고, 리디북스 등에 콘텐츠를 올릴 때는 EPUB을 쓰지만 카카오에는 이미지 파일을 올리는데 카카오에서 전달 받은 제작 가이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류도 많이 나더라구요. 카카오에서 받은 가이드는 HWP에서 카카오페이지 비율(720*1098) 이미지로 저장하고, 이를 포토샵에서 자동 변환 스크립트를 사용해 PNG로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제 컴퓨터에서는 한장 변환하는데 3초 정도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20~30페이지짜리 연재물이라면 금방 끝나지만 같은 장르라도 단행본을 변환하면 3000~6000페이지 정도 나오는데 페이지당 3초면 몇시간을 작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EPUB으로 제작한걸 다시 HWP로 옮기는 불편함도 크고요. 그래서 Sigil에서 바로 이미지로 변환하는 방법을 찾다 보니 PrincePDF를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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