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금광을 찾아서 엔딩~

어릴적,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금만 캐고 다녔던 '금광을 찾아서'

이 게임의 목적은 금을 캐는게 아니라 잃어버린 독일인의 금광(Lost Dutchman's Mine)을 찾는거였습니다. 복고 열풍에 편승하여 놀고있는 넷북에 MS-DOS를 설치하고 금광을 찾아서를 다시 해봤습니다. 이번 목표는 오로지 엔딩. 그리고 드디어....



금광을 발견하면 이렇게 중간에 개발되지 않은 금광으로 내려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를 내려가면 돌이 떨어지는 터널을 지나 드디어 말로만 듣던 거미떼가 등장하네요. 거미떼를 피해 밧줄을 잡고 끝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면 들어갔던 곳과 다른 입구로 나오게 되요. 여기까지는 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열심히 거미를 피해 올라갔는데 이런 밋밋한 화면이 나오니 조금 허무하기도 해요.




노새에 한짐 싣고 온 금을 현찰로 바꾸려고 하면 이렇게 Claim이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메뉴는 이전에는 없던거예요. 



Claim을 누르면 화면 위쪽에 Claim Number가 보입니다. 도대체 엔딩은 어떻게 보는거야 하며 Assay Office를 나서는 순간....



금광을 찾아 헤매던 노인은 부자가 되어 게임이 끝이 납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잘 만든 게임이에요. 16비트 컴퓨터에 대한 추억이 있는 아재들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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