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2-1. PDF to PNG, 이미지 크기와 용량 줄이기

카카오페이지용 콘텐츠 제작 두번째 시간입니다.

설명에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두개 설치합니다.

모두 무료 프로그램이라 비용 부담이 적습니다.

이 과정은 한번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적당한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괜찮은 PDF to JPG 프로그램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PDF를 JPG로 변환해 주면서, 파일 크기(width, height), 해상도(DPI), Color Depth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두번에 해야할 일을 한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는데 현재까지는 이 두 프로그램의 조합이 가장 좋은 이미지 품질을 보여줬습니다.


nPDF : http://iblogbox.com/npdf/


너무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 없는 PDF 유틸리티입니다. 설치할 때 32비트용이라는 안내가 뜨는데 64비트 윈도우 8.1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 PDF를 이미지 파일(JPG)로 변환하는데 사용합니다.

원래는 PDFtoJPG(http://www.pdfjpg.com/)라는 툴을 사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등록을 요구해서 nPDF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PDFtoJPG가 사용은 더 간단합니다. 


XnConvert : http://www.xnview.com/en/xnconvert/


이미지 일괄 변환 툴입니다. JPG 파일을 PNG 파일로 변환하면서 이미지 크기와 파일 용량을 줄이는데 사용합니다. 

이미지를 변환하면서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변환 결과는 포토샵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변환 시간을 생각하면 부담스럽습니다. 포토샵은 사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양의 컴퓨터에서 카카페용 콘텐츠 기준으로 1,200페이지짜리 콘텐츠를 변환하는데 100분정도 걸립니다. 한 장 변환에 5초정도.

이 프로그램은 같은 컴퓨터에서 3장 변환하는데 1초정도 걸립니다. 1,200페이지는 7분정도. 비슷한(스마트폰에서 눈으로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 이미지 품질이라면 포토샵보다 10% ~ 20%정도 용량이 크지만 작업시간이 100분 vs 7분입니다. 파일 크기는 5kb~10kb 차이. 25페이지를 기준으로 하면 200kb정도 차이가 납니다. 카카페 1회차 분 용량이 1mb냐, 1.2mb냐 정도입니다.



1. nPDF로 PDF를 이미지로 변환하기.


nPDF를 설치하면 nPDF 유틸,도구와 프린트를 PDF로 변환하는 두가지 프로그램이 생깁니다. 이 중 nPDF 유틸, 도구를 실행시킵니다.





nPDF 유틸, 도구는 PDF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 모음입니다. 

이 중 [PDF 파일을 이미지로 변환]이 여기서 필요한 도구입니다. 선택을 한 후 아래 왼쪽에 있는 [다음]을 누르면 도구가 실행됩니다. 



이미지 변환 도구가 실행되면 아래 설명대로 설정해 PDF를 이미지로 변환해 줍니다.


1. 이미지로 변환할 PDF를 선택합니다.

2. 이미지로 변환할 페이지를 입력합니다. 수정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PDF 전체가 변환됩니다.

3. 이미지 해상도는 300DPI 이상으로 설정을 합니다. 300DPI ~ 600DPI 사이면 됩니다. 

4. 이미지 유형을 JPG로 선택합니다.

5. jpg 퀄러티를 100으로 놓습니다.

6. 저장파일명은 자동으로 [PDF파일명_숫자] 형식이 됩니다. 파일명을 변경하고 싶다면 수정합니다.

7. 설정이 끝났으면 [저장]을 눌러 이미지로 변환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이미지 해상도, 이미지 유형, jpg 퀄러티 세개입니다. 이미지 해상도는 300DPI 이상으로 맞춰주세요. 이보다 낮으면 파일 용량은 줄어들지만 이미지 품질은 떨어집니다. 300DPI와 600DPI는 용량 차이가 크게 나지만, 다시 한번 PNG로 변환을 하면 거의 같아집니다. PNG로 변환할 때 이미지 해상도를 낮추는데 600DPI로 변환하면 이미지가 너무 커서 오히려 품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느낌'이 드는거지 유관상으로는 거의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300DPI와 600DPI 이미지 샘플입니다. 이 이미지를 다시 카카페용으로 변환해야 하기 때문에 '원본'이라고 표시를 했습니다. 두 파일을 열어보면 아직은 파일 용량이나 해상도가 크게 차이납니다. 600DPI의 품질이 훨씬 좋지만 용량은 2배 큽니다.


원본 파일이 준비됐으면 이제 카카페용으로 재변환을 할 차례입니다.


스크롤 압박으로 2회로 나눠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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